매출
-매입: 고정비vs변동비
= 부가가치
-인건비: 1인당매출, 단기적 고정비 장기적 변동비
-경비
=당기순이익

고정비: 매출과 변동 없이 발생 예) 임차료
변동비: 매출 증감에 따라 발생 예) 원재료, 상품, 판매수수료

부가율
부가율은 맞추게 아니라 해석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부가율이 업종별로 같지 않음/같은 업종이라도 아래와 같은 조건이 아니면 부가율이 차이 발생함
매입: 무상사급 vs 유상사급
사급 여부에 따라 부가율에 영향을 미침
업종별로 부가율이 차이가 있음
고정비와변동비의 영향

1인당 매출
인건비와 감가상각비: 영업레버리지
1인당 매출은 해당 회사가 업종별, 동일 업종에서도 자동화 설비 여부 판단
1인당 매출 : 서비스업 0.75억/ 제조업 1.5억/ 도소매 3억
노동집약형(비자동화)이면 1인당 매출이 낮아짐/ 자본집약형(자동화)이면 1인당 매출 높아짐

기장시 주요 재무비율
아래와 같은 순서로 재무비율을 검토
당기순이익율->영업이익율->부채비율->유동비율 순으로 검토하고 자본잠식은 가급적 발생되지 않게 검토
연말에 통장 잔고를 많이 남겨 두는 것도 좋음(유동비율과 부채비율(개인사업자만) 개선)

유동비율: 유동자산/유동부채
100% 초과만 되면 됨/ 유동자산 증가, 유동부채 감소 유리/비유동자산->유동자산으로 분류/ 유동부채->비유동부채 예)단기차입금 중 장기차입금은 장기차입금 재분류

부채비율: 부채/자본(자기자본)
업종별, 기업규모별로 대략 차이가 있으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-> 기업경영분석-> 기업경영분식지표 참고
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음/부채 감소, 자본 증가 유리/ 현재 제조업 부채비율은 100% 미만으로 전체 관리되고 있으나 기장시 해당 업체는 대략 200% 미만 이면 충족할 듯
법인의 경우 미리 가결산시 확인 하고 당기순이익/토지평가이익 등 자본 증가될 것이 있는지 확인
개인의 경우 보통예금 증가/ 토지 평가이익 증가
개인과 법인이 부채비율이 차이가 있음(이유: 인출금 때문에 발생함/당기순이익만큼 자산을 두지 않으면 이익이 발행한만큼 보통예금에서 인출되면 부채비율이 개선 되지 않음_중급이상)

자기자본비율: 자본/자산
부채비율은 부채/자본이고 자기자본 비율은 자본/총자산이므로 부채비율이 100% 이면 자기자본비율은 50%로 계산될 수 있음 / 높을수록 좋음

영업이익율과 당기순이익율: 일반적으로 영업이익율>당기순이익율임

자본잠식: 영업자산이 누락되지 않았는지/ 비영업부채가 계상되었는지 확인

매출규모>부채규모
매출규모가 작은 경우 영업이익율과 이자율을 대비 해서 적자가 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은행에서 중점 관리가 될 가능성 높아짐

매출채권과 재고자산: 매출과 매출원가의 10% 또는 1~2개월분을 잔액으로 계상된는지 여부
외상매입금 또는 미지급금: 원재료 등 매입의 1~2개월분을 잔액으로 계상되는지 여부

개인사업자 건설업면허: 표준재무제표상 자본금을 면허 요건 이상이게 기표(현금크게 기장)
결산용 재무상태표상 자본금과 표준 재무상태표상 자본금이 불일치하고 표준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(표준: 자본금+당기순이익: 당기순이익을 먼저 표시하고 나머지를 자본금으로 표시하도록 더존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음)